순다르 피차이의 버거 이미지와 Nano Banana Pro
2017년 치즈버거 이모지 논란을 Nano Banana Pro로 다시 그린 사례입니다. 공간 위치 표현이 나아진 예로 소개합니다.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가 X에 '클래식 버거 제조법' 이미지를 올렸네요 이게 그냥 재미로 올린 게 아니라 8년 전에 구글의 치즈버거 이모티콘 논란을 다시 소환해서 지금 구글 AI인 Gemini의 시각 이해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합니다
2017년에 안드로이드 치즈버거 이모티콘이 전세계적으로 놀림을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피차이가 “구글이 하는 모든 일을 멈추고 이거부터 바로 고치겠다”라고 농담했던 그 사건이 다시 언급된 거라고 하네요 놀림을 받았던 이유는 치즈를 패티위에 올려놓아야 치즈가 잘 녹기 때문에 정석인데 아래에다가 놓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출시한 나노 바나나 프로로 이 이미지를 생성했는데 기술 투자자인 발라지 스리니바산이라는 분도 “AI 모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공간적 위치·방향 감각인데, 이번 이미지는 치즈 위치를 정확하게 렌더링했다” 라고 평가하면서 꽤 의미 있는 사례라고 보더라구요.
최근 구글이 Gemini 3와 Nano Banana Pro 이렇게 연달아 모델을 내놓으면서 다시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피차이의 글 뿐만 아니라 주말 내내 SNS에서 올라온 이미지들도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고 합니다
순다르 피차이가 "iykyk" - 알사람은 안다 라고 덧붙히면서 Gemini이 성능을 과시한 의미있으면서도 재밌는 사례라 공유 드립니다
주제: Nano Banana · Google
카톡방 공유 2025-11-24